[연예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애잔한 눈빛 연기가 화제다.
8월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조인성이 극과 극을 오가는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인성은 사랑하는 여자를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부터 과거 트라우마로 인한 분노 어린 눈빛까지 선보이며 설렘과 동시에 긴장감까지 높였다.
특히 극중 지해수(공효진)를 바라보던 애처로운 눈빛에서는 묘한 보호본능까지 일으키며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눈빛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정말 눈을 뗄 수 없어”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눈빛 하나로 말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SBS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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