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로맨틱 커플링 디자인

입력 2014-08-08 13:23  


[양완선 기자] 사랑을 하는 연인들의 설레는 감정만큼 그들의 커플링은 그 사랑의 감정을 담고 있기에 어떠한 주얼리 보다도 많은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요즘은 과거의 예물반지처럼 집안에만 보관하는 주얼리가 아닌 실용적인 커플링을 찾는 추세이기 때문에 커플링의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만약 커플링 디자인을 고민하고 있는 연인이라면 바이가미에서 선보이는 로맨틱한 디자인에 주목해보자.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시즌마다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유니크한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다양한 커플링 스타일을 선보이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한 브랜드.

특히 바이가미의 신제품 커플링 라인인 ‘어반(Urban)’은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데일리 커플링이다.

어반은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를 감싸 안고 있는 모습을 밴드의 모양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감성적인 밴드라인과 그 곡선을 타고 흐르는 섬세한 세팅 또한 아름답다. 때문에 벌써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바이가미 브랜드를 대표하는 커플링인 ‘스완(Swan)’도 주목 할 만하다.

스완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평소에도 부담 없이 어떠한 의상과도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실용적인 예물 커플링을 찾는다면 안성맞춤인 디자인이다.

만약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의미가 담긴 사랑의 증표를 선물하고 싶다면 바이가미의 베스트 셀러 커플링 디자인을 주목해 보자.

한편 바이가미 디자인연구소의 연구원들은 “바이가미 제품들은 모두 일상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을 담아 디자인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에게 감성적인 공감을 얻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디자인이 탄생하는 것 같다. 또한 모든 제품은 핸드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제공되어 세상에 하나뿐인 더욱 특별한 의미가 담긴 주얼리를 받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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