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천기누설’ 울금 효능이 소개됐다.
8월10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울금으로 챙길 수 있는 놀라운 건강비법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울금은 일반적으로 강황으로 더 익숙하다. 울금은 생광과의 식물로 오래 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돼왔다. 또 인도와 동남아시아 일대에서는 향신료로 많이 쓰여 왔으며 각종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울금 효능에 대해 김순렬 한의학 박사는 “울금 속에 있는 커큐민이란 성분이 향균작용과 항암작용을 한다”고 전했다.
‘천기누설’ 울금 효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기누설’ 울금, 강황이랑 같은 종류구나” “‘천기누설’ 울금, 노란 빛깔이 예뻐”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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