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울금, 강황으로 익숙한 울금…그 효능은?

입력 2014-08-11 11:55  


[연예팀] ‘천기누설’ 울금 효능이 소개됐다.

8월10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울금으로 챙길 수 있는 놀라운 건강비법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울금은 일반적으로 강황으로 더 익숙하다. 울금은 생광과의 식물로 오래 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돼왔다. 또 인도와 동남아시아 일대에서는 향신료로 많이 쓰여 왔으며 각종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울금 효능에 대해 김순렬 한의학 박사는 “울금 속에 있는 커큐민이란 성분이 향균작용과 항암작용을 한다”고 전했다.

‘천기누설’ 울금 효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기누설’ 울금, 강황이랑 같은 종류구나” “‘천기누설’ 울금, 노란 빛깔이 예뻐”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