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엠카운트다운’ 아이유 미국 LA에서 깜찍한 무대를 선사했다.
8월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2Nights In LA’(이하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유가 출연해 ‘분홍신’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빨간색 구두를 신고 등장했다. 이어 아이유는 백댄서들과 함께 깜찍한 매력을 과시하며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아이유는 ‘금요일에 만나요’ 무대까지 선보여 팬들을 만족시켰다. 아이유의 능숙한 무대매너에 팬들은 열광했다.
이날 공연은 9일과 10일 양일간 사전 녹화된 ‘엠카운트다운’ 미국 공연은 현지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 2014(KCON 2014)’의 부대 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이날 공연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진행됐으며 소녀시대, 지드래곤, 아이유, 빅스, 틴탑, 씨엔블루, 비원에이포, 방탄소년단, 정준영 등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또한 이승기, 이서진 등이 특별 MC로 출연했다. (사진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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