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36회에서 한승연은 스포티한 박스 핏의 빨간 민 소매 티와 스트라이프 쇼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누드 톤의 플립 플랍을 착용해 시원하고 편안한 홈웨어 패션을 선보였다.
극 중 통통 튀는 막내딸 캐릭터답게 머리에는 메탈릭 리본 헤어 밴드를 착용했고 손목에는 레드 스트랩의 패션 시계로 포인트를 줬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따라하고 싶은 홈웨어룩”, “한승연 너무 귀엽다”, “한승연이 입어서 더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카라는 8월18일 미니 6집 ‘데이&나이트’로 컴백한다. (사진출처: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방송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스타 화보 속 컬러 ‘블루’ 스타일링 팁!
▶ [트렌드&] 2014 F/W 디자인 트렌드
▶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보내는 스타일 공식, ‘화이트룩’
▶ [W 패셔니스타] 예술의 혼을 이어받은 랭글리 폭스 헤밍웨이
▶ 패셔니스타 여배우 3人의 스타일링 분석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