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럭키제이, 애절한 목소리+환상 래핑…‘들리니’

[연예팀] ‘음악중심’ 럭키제이가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8월1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혼성그룹 럭키제이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래핑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럭키제이 ‘들리니’는 패이머스브로와 바울이 공동 작곡, 제이켠과 패이머스브로가 공동 작사한 노래로 이별을 앞두고 밀어내려는 남자와 붙잡으려는 여자의 서로 다른 마음이 표현된 곡.

‘음악중심’ 럭키제이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럭키제이, 특급 신인이네” “음악중심 럭키제이, 실력파 그룹이다” “음악중심 럭키제이, 가창력이 무더위 날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걸그룹 씨스타 시크릿 걸스데이 레드벨벳, 가수 현아 휘성 케이윌 헨리 효민, 보이그룹 백퍼센트 비아이지 씨클라운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사진출처: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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