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데뷔전, 응원 위해 경기장 직접 찾은 ‘룸메이트’ 멤버들의 인증샷

입력 2014-08-17 22: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연예팀] 송가연 데뷔전에 ‘룸메이트’ 멤버들이 자리했다.

8월17일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파이터 송가연이 데뷔전을 치뤘다.

송가연의 로드FC 데뷔전 상대는 일본의 야마모토 에미다. 야마모토 에이는 송가연보다 13살 많은 33세이지만 오랜 시간 검도와 전통무술을 연마해온 무술인으로 알려져 만만치 않은 상대로 예상된다.

한 편 송가연의 데뷔전을 맞이해 경기가 열리는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는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중인 개그맨 조세호와 가수 나나 탤런트 서강준이 참석했다.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연이 응원하러 가는 길 송가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송가연 데뷔전을 찾은 특별한 손님에 네티즌들은 “송가연 데뷔전, 꼭 이겨 두 번 이겨” “송가연 데뷔전, 멤버들와서 좋겠네” “송가연 데뷔전, 송가연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