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훈 일일 DJ, 김예분 스토커 사건 화제 ‘무슨 일?’

입력 2014-08-18 19:15  


[연예팀] ‘컬투쇼’ 이훈이 김예분 과거 열성팬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8월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 대신 이훈이 대신 DJ를 맡았다.

이날 방송 출연으로 과거 이훈이 타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김예분과의 일화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그는 “과거 SBS ‘TV가요20’ MC를 맡았는데 방송 중에 한 관객이 무대 위에 올라와 김예분인 줄 알고 나를 안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훈은 “그 팬을 안은 채 무대 아래로 내렸다. 보통 그런 일이 일어나면 카메라가 다른 쪽을 찍는데 퍼포먼스인 줄 알고 계속 찍더라. 그 사건이 미화돼 프로그램을 1년 더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세윤이 “이훈 스토커 제압 사건 때문에 김예분이 반했다더라. 무대에 올라갈 때 김예분이 이훈에게 손을 잡아달라고 했는데 ‘너는 손이 없냐. 발이 없냐’고 말 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훈 김예분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훈, 김예분 구해준거네” “이훈, 역시 상남자” “김예분, 진짜 무서웠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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