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우리동네 예체능’ 차유람이 여신미모를 뽐냈다.
8월19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테니스 편의 대장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테니스 편 멤버로는 당구선수 차유람, 가수 성시경과 헨리, 배우 이규혁과 신현준이 등장했다.
멤버 중 유일한 홍일점인 차유람은 민소매에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한 테니스룩을 선보였다.
가수 헨리는 차유람과의 첫 만남에 “예쁘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유람과 같이 복식조를 꾸리게 된 이규혁은 차유람의 칭찬에 흘러나오는 미소를 참지 못했다.
차유람은 복식조 파트너 이규혁을 칭찬했지만 사실 성시경과 파트너를 하고 싶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차유람은 “성시경을 팬으로서 좋아했다. 성시경 싫어하는 여성분은 없을 거다”고 말했다.
차유람의 발언에 성시경은 자신의 노래 ‘좋을텐데’를 부르며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차유람의 출연에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차유람, 몸매가 지존급” “‘우리동네 예체능’ 차유람, 대박이네” “‘우리동네 예체능’ 차유람, 내가 성시경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