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이제 2014년 여름의 끝도 얼마 남지 않았다. 가을이 오는 것을 알리기라도 하듯이 기온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친구나 짝사랑하는 이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을은 어떤 의미일까?
가을은 새 학기가 시작되며 설레는 시기이자 수많은 커플들이 결혼식을 올리는 웨딩시즌이다. 또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듯이 가을 타는 남자들의 고백이 잦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다가오는 가을시즌,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하거나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려는 남자들은 주얼리에 주목해보자. 귀걸이나 목걸이 같은 주얼리는 좋아하던 이성의 마음을 얻는데 도움을 주며 커플링 선물은 프로포즈 이벤트에 최고의 아이템이 된다.
■ 윤진이 - 귀여운 가을커플을 위한 주얼리
다가오는 새 학기 좋아하던 이성 혹은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윤진이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얼리에 주목해보자.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진이는 평소 그의 귀여운 이미지에 맞는 귀여운 주얼리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지를 찾고 있다면 바이가미의 러빙유(Loving U)는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러빙유는 ‘LOVE’라는 글자 형태가 사랑스럽게 디자인된 프로포즈링으로 하트모양의 스톤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이성의 마음을 얻는데 최고의 선물이다.
만약 반지 이외에도 가을에 어울리는 주얼리를 선물하고 싶다면 바이가미의 로즈마리(Rosemary)에 주목해보자. 로즈마리는 꽃잎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작품으로 로즈골드의 컬러와 화사한 세팅감으로 올 가을 여자친구를 더욱 귀엽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줄 수 있다.
■ 서현진 – 아름다운 가을신부를 위한 주얼리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는 프로포즈 반지만큼 중요한 주얼리도 없을 것이다. 또한 가을신부는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 보여야 하기 때문에 주얼리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해야 한다.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현진처럼 페미닌한 스타일의 주얼리는 가을신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바이가미의 신제품 커플링 라인인 어반(Urban)은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를 감싸 안고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된 최고의 웨딩반지가 될 수 있다. 또한 웨딩반지는 오래도록 간직해야 하기 때문에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데일리 커플링으로도 적절한 아이템이다.
신부에게는 웨딩반지뿐만 아니라 이어링과 네크리스도 필수적인 아이템이 된다. 바이가미의 아덴(Aden)은 장미꽃을 모티브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최고의 주얼리 아이템이다. 올 가을 자신의 여자친구를 최고의 신부로 만들어주고 싶다면 바이가미의 주얼리에 주목해보자.
(사진출처: 바이가미,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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