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 반응이 뜨겁다.
8월25일 아리아나 그란데 새 앨범 ‘마이 에브리싱’이 발매됐다.
아리아나 그란데 새 앨범에는 첫 싱글이자 랩퍼 이기 아젤리아(Iggy Azelea)가 피처링한 ‘프로블럼(Problem)’ 이외에도 ‘브레이크 프리(Break Free)’ ‘러브 미 하더(Love Me Harder)’ 등 스탠다드 버전에는 총 12곡, 딜럭스 버전에는 15곡의 수록곡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을 발매하며 아리아나 그란데는 “음악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고 내가 사랑하는 것이며 굉장한 충만감을 준다”며 “평생 했으면 또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점점 더 나아지기를 기도하고 바라고 있다. 정말 그것 밖에는 바라는 것이 없다”고 언급하며 음악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
아리아나 그란데 ‘마이 에브리싱’ 앨범 발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리아나 그란데, 작은 체구인데 가창력 최고” “아리아나 그란데, 목소리 정말 좋아”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제공: 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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