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가 뷰티브랜드 록시땅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떨어지는 피부 탄력은 모든 여성의 고민거리. 모델 이소라는 이런 여성들의 고민해결을 위해 수많은 제품을 바르는 것보다 피부 탄력을 위해 정확한 제품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간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소개했다.
“화장품 고를 때 성분과 텍스쳐에 신경 쓰는 편이죠. 그런 점에서 록시땅의 이모르뗄 디바인 라인은 제가 딱 원하던 화장품이에요.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안전할뿐더러 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크림 이 4가지 만으로 토탄 탄력 케어를 받을 수 있죠. 이것 저것 다양한 화장품을 쓰는 것보다 간단하게 기본만 지켜 바르는 것이 저의 건강한 피부 비결이죠”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은 피부 탄력과 안색개선을 위한 토탈 탄력 케어 라인이다. 디바인의 원료로 사용된 이모르뗄은 신비로운 젊음의 생명력을 뜻하는 오랜 전설 속 기적의 꽃이자 불멸의 꽃이며, 코르시카 수풀 속 야생 관목 머틀은 뛰어난 자생력을 자랑한다.
록시땅 디바인 크림이모르뗄 디바인라인 크림은 이모르뗄과 머틀의 에센셜 오일 외의 7가지 자연 성분이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고 피부 스스로의 광채를 만들어 주는 영양 크림이다. 또한 끈적임 없이 풍부한 에센셜 오일이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어 흡수력을 높여준다. (자료제공: 록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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