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파비앙, 프랑스 방문 전 누나 선물로 여성용품 구입 ‘진땀 뻘뻘’

입력 2014-08-30 07: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연예팀]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프랑스 방문 전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했다.

8월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국 프랑스에 방문하기 전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는 파비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파비앙은 광장시장을 찾아가 누나에게 줄 한복과 친구들에게 줄 한국어가 적힌 모자, 그리고 삼촌에게 줄 한국의 밥솥을 구입했다.

또 파비앙은 누나의 선물로 한국 여성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마트에 들어가 직원과 한국인 여자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며 여성용품 구입에 나섰다.

이후 여성용품을 구입한 파비앙은 점원에게 “빨리 계산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