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가 신곡 ‘마마시타’를 들고 ‘인기가요’ 무대를 가졌다.
8월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슈퍼주니어는 신곡 ‘마마시타’와 ‘셔츠’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슈퍼주니어 타이틀곡 ‘마마시타’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다양한 문제와 아픔에 대해 마음을 나누고 공감해주기를 호소하는 가사가 눈길을 끄는 곡이다.
이에 투우사로 변신한 슈퍼주니어는 최고의 퍼포먼스 그룹답게 강렬한 군무로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특은 군 제대 후 첫 무대에 올라 “정말 모든 것이 믿겨지지 않고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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