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무이자 클래식 할부 내놔

입력 2014-09-07 01:11   수정 2014-09-07 01:11


 폭스바겐코리아가 9월 더 비틀과 파사트, CC, 티구안 등 4개 차종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9월 중 무이자 클래식 할부를 이용할 경우 더 비틀 2.0ℓ TDI 프리미엄(3,840만원)은 선납금 30%(1,152만원), 월 납입금 약 75만원(36개월)이 책정된다. 파사트 1.8ℓ TSI(3,450만원)는 선납금 30%(1,035만원), 매월 약 67만원(36개월)을 납부하면 차를 소유할 수 있다. 여기에 구입 후 3년간 본인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인해 판매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하면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한도 600ℓ 주유할인카드(리터당 500원 할인)도 주어진다.






 유예금융 이용시에는 티구안 2.0ℓ TDI 블루모션(4,480만원)을 선납금 30%(1,344만원), 월 22만3,099원에 소유할 수 있다. CC 2.0ℓ TDI 블루모션(4,850만원)은 선납금 30%(1,455만원), 월 18만5,704원에 3년 간 이용이 가능하다.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동일 적용한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잠재 소비자를 중심으로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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