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베스티 유지가 섹시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9월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밀리언셀러 특집 2부로 꾸며져 역대가요 중 앨범 판매 100만장 이상을 기록한 곡들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베스티 유지는 공연 전 “첫 번째, 두 번째는 섹시한 무대를 위주로 했다. 오늘은 조금 섹시가 있는 신나는 무대”라며 무대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무대에서 유지는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섹시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비록 유지는 거미의 421표를 꺾지는 못했지만 멋진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불후의 명곡’ 유지의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베스티 유지, 무대에서 포스 대단하네” “베스티 유지, 가창력과 미모 다 갖췄네” “베스티 유지, 섹시에 코믹까지 매력 넘치네” “베스티 유지, 이렇게 노래 잘하는지 몰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KBS ‘불후의 명곡’은 밀리언셀러 특집 2부로 꾸몄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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