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촬영 스탭에게 ‘통통’ 튀는 화장품 선물 화제~

입력 2014-09-08 11:10  

[조지윤 기자] 배우 유인나가 ‘마이 시크릿 호텔’ 스태프 전원에게 깜짝 선물을 해 화제다.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 출연 중인 유인나는 8월6일 추석연휴에도 불구하고 고생하는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에게 화장품을 선물해 기운을 복돋아줬다.

유인나는 “추석 연휴에도 어김없이 열심히 일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활력을 불어넣고자 비타민 같은 화장품 선물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스태프 전원에게 선물한 제품은 비타민 같이 통통튀는 그의 이미지와 닮은 선물로 미즈온의 신제품 비타 레몬 3종 세트로 알려졌다.

유인나는 tvN 월화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예식부 총책임자로 넘치는 카리스마와 사랑스러움을 모두 갖춘 매력의 여주인공 남상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미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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