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토요타 프리우스 대항마 띄운다

입력 2014-09-10 20:06   수정 2014-09-10 21:28


 포드가 오는 2018년 말 토요타 프리우스에 맞설 하이브리드 전용 차종 'C240(코드명)'을 내놓기로 했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C240은 중형 세단 퓨전과 준중형 해치백 시맥스(C-MAX) 하이브리드 버전이 아닌 프리우스와 같은 하이브리드 전용 차종이다. 이를 통해 미국 내 늘어가는 하이브리드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포드가 HEV 전용 차종을 개발키로 한 것은 미국 내 고효율 경쟁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존 내연기관 기반의 하이브리드 차종은 효율 향상에 한계가 있어 태생부터 하이브리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실제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C240은 이미 판매되는 포드 하이브리드에 비해 효율이 3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8년 쯤이면 하이브리드 차종의 가격 경쟁력이 내연기관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전용 하이브리드 개발 배경으로 꼽힌다. 이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장에 대응할 필요성도 이유로 분석됐다. 

 한편, C240 하이브리드는 미국 미시간 웨인 공장에서 연간 12만대 가량 생산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GM, 캐딜락 CTS에 차대차통신 기술 적용
▶ 벤츠, 스포츠카 AMG GT 공개
▶ [오토칼럼]자동차, 다이어트가 경쟁력 좌우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