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현장 사진이 화제다.
9월12일 배우 이광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종방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광수와 함께 배우 공효진, 태항호, 도상우, 최문경 그리고 김규태PD의 모습도 담겨있다. 이들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종방연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이달 11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괜찮아 사랑이야’는 주연 배우 조인성, 공효진의 호연은 물론 담백한 대사와 깔끔한 연출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흐뭇한 미소 보기 좋다”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역시 마지막까지 훈훈해”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이광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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