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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9월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티파니의 공항패션이 뜨겁다.
입국장에 들어선 티파니는 스키니한 몸매가 돋보이는 올 블랙 컬러의 심플한 의상에 카멜 컬러 트렌치 코트로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화장기 없는 깨끗한 민 낯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그리고 블랙 컬러의 미니 백을 함께 매치해 시크한 공항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티파니가 선보인 트렌치 코트는 14 FW 버버리 런던 컬렉션 제품.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9월12일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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