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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유럽본부가 오는 10월 프랑스서 개막하는 파리모터쇼에 C-HR 컨셉트를 최초 공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토요타 유럽에 따르면 C-HR 컨셉트는 소형 크로스오버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유럽 소형 크로스오버 세그먼트에서 닛산 쥬크가 성공을 거둠에 따라 개발이 결정됐다. 때문에 C-HR 컨셉트가 양산될 경우 쥬크와 경쟁 구도를 갖출 것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현재 C-HR의 자세한 내용은 공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토요타가 기존과는 다른 강인한 인상을 제품에 담아내고 있는 만큼 C-HR 역시 그 기조를 따라가지 않겠냐는 예상이 우세하다. 동력계는 하이브리드가 유력하며, 도요타 아키오 사장이 강조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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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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