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키는 엄마가 키운다’, 아이들을 위한 가누다 쥬니어베개

입력 2014-09-19 10:06   수정 2014-09-19 10:06


[라이프팀] 서구적으로 변한 식습관과 빠른 경제 발전으로 요즘 아이들의 평균 신장은 8, 90년대에 비해 10cm 이상 커졌다.

아이들의 키 성장에 미치는 요소들은 다양하다. 유전적 요인은 물론이고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바른 자세, 그리고 사소한 생활습관까지 아이들의 성장 발육과 관련되어 있기에 엄마들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이제는 외모가 경쟁력이다. 키 또한 외모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이기에 아이의 키 성장이 또래보다 느리다면 엄마들은 걱정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그래서 최근 키 성장을 위한 영양제나 운동기구 등의 상품 매출이 꾸준히 늘고있다.

이에 성장호르몬 분비 시간대에 숙면을 유도하기 위해 키 성장을 돕는 기능성베개의 출시도 눈길을 끈다. 자신의 목과 머리 형태에 맞지 않는 성인 베개 사용으로 성장호르몬 분비 방해를 지양하고 목과 머리를 편안히 받쳐주는 이중 코어 인서트로 잘못된 수면자세를 바르게 교정해 주는 것.

두개천골요법의 원리를 응용하여 개발한 가누다 쥬니어베개는 아이들의 빠른 숙면을 유도하고 깊은 수면 상태를 오래 유지해주기 때문에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을 왕성하게 한다. 아이의 목과 키에 꼭 맞는 기능성베개라면 키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진제공: 가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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