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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캐주얼룩도 덩달아 인기다. 9월12일 방송된 70회에서 최윤영은 레터링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와 팬츠에 블루 컬러의 블루종 점퍼를 매치했다.
여름에 한층 밝은 색의 블루톤이 인기를 끌었다면 가을에는 네이비나 딥 블루의 인기가 예상된다.
패턴이 더해져 좀 더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 블루종인 블랙 스키니와 매치해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지만 조금 더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연출하고 싶다면 스커트나 원피스를 추천한다. 가방은 작은 미니 백과 신발은 워커를 신으면 어떨까. 산뜻한 가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최윤영이 선보인 체크 배색 블루종 점퍼는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 제품으로 이너와 하의에 따라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
한편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는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난 두 남녀가 자신의 꿈을 되찾는 과정과 그 속에서 가족의 사랑 및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드라마로 매일 오후 8시2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르샵, KBS1TV ‘고양이는 있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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