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주영훈 집이 화제다.
9월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배우 이윤미가 엄마로서 또 아내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이윤미 주영훈 집은 가족 사랑이 듬뿍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미는 “그 어떤 비싼 작품보다 우리 사진이 더 값진 것이라 생각해서 집에 온통 가족사진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윤미는 “실용성을 강조했다”며 거실부터 방까지 깔끔하게 장식품들로 정리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주영훈 집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영훈 집, 이윤미 살림 잘하네” “주영훈 집,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됐더라”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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