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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기자] 배우 이하늬가 팜므파탈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토리버치와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섹시한 이미지를 넘어 지적이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중세시대 특유의 예술적이고 몽환적인 콘셉트로 보헤미안 감성이 돋보이는 신선한 룩을 소화해낸 것.
실버 그라데이션 프린팅 스웨터와 플리츠 스커트 그리고 하이 부츠 매치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흩날리는 머리칼과 깊은 눈빛으로 고혹미를 극대화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는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우사장 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SBS 드라마 ‘모던파머’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제공: 토리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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