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매 시즌 새로운 주얼리 트렌드를 제시하고 이끌어나가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가 이번에는 스페셜 커플링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바이가미만의 높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젊고 우아한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 라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커플링 라인은 가을에 맞는 은은한 컬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주어 곧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부터 기념일을 준비하는 연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를 것으로 보인다.
그 첫 번째 스페셜 커플링 디자인으로는 ‘데뷰트(Debut)’가 있다. 데뷰트는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연인들의 커플링으로 적절하며 여성의 아름다운 신체라인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매혹적인 자태가 돋보이게 한다.
또한 부드러운 곡선의 만남과 함께 깔끔한 라인과 은은하게 보이는 스톤의 반짝임이 아름다움을 더하기도 한다. 따라서 데뷰트는 바이가미의 유니크한 브랜드 색과 함께 디자인, 실용성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매력적인 커플링 디자인이다.
또 다른 디자인으로는 스토리가 담긴 ‘어반(Urban)’ 커플링이 있다. 어반은 단아하고 우아한 라인의 흐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포옹하는 모습을 밴드의 모양으로 형상화한 디자인. 또한 감성적인 밴드라인과 그 밴드를 타고 흐르는 세팅으로 완벽한 실루엣을 완성시킨 작품이다.
이번 시즌 바이가미에서 공개한 스페셜 커플링 에디션의 공통점은 모두 착용감, 활동성, 디자인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디자인. 이처럼 바이가미의 선도적이며 창의적인 디자인은 품질, 트렌드, 기술력 등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면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가치관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이번 시즌 바이가미만의 1%의 특별한 디자인을 만나고 싶다면 시즌 스페셜 커플링 에디션에 주목해보자.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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