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스타K6’ 야생화 무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로 있다.
9월2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슈퍼위크 콜라보 미션 및 라이벌 미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임도혁과 장우람은 ‘슈퍼스타K6’ 라이벌 미션으로 인해 같은 조가 돼 경쟁자인 동시에 하모니를 이뤄야하는 상황에 맞닥트리게 된 것.
임도혁과 장우람이 함께 등장하자 이들의 심사를 맞은 심사위원 윤종신은 “이번 참가자 중 가창력 쪽으로는 최고다”라고 기대감을 보였고, 김범수는 “보컬리스트 투 탑”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들은 박효신 ‘야생화’를 미션 곡으로 선택, 무대를 선보였다. 가수 백지영, 이승철, 김범수, 윤종신은 일동 극찬을 하며 둘의 실력을 인정했다.
이중 ‘슈퍼스타K6’ 이승철은 “노래를 듣고 싶게 하는 장점이 있다. 그게 가장 대중가수의 중요한 점”이라고 근래에 없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슈퍼스타K6’ 야생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야생화 대박인데” “‘슈퍼스타K6’ 야생화 계속 듣고싶다. 장우람 임도혁 최고” “‘슈퍼스타K6’ 야생화 장우란 임도혁이 원래 주인인 노래같아” “‘슈퍼스타K6’ 야생화 너무좋다” “‘슈퍼스타K6’ 야생화 감미롭다” “‘슈퍼스타K6’ 야생화 장우람 임도혁은 그냥 가수데뷔해도 될 듯” “‘슈퍼스타K6’ 야생화 임도혁 장우람 둘이 탑5 실력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 야생화 방송분 시청률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3위를 기록했다. (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6’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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