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소녀시대의 윤아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린 '이니스프리 플레이그린 페스티벌 2014'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그린 라이프를 지향하는 이니스프리 브랜드 철학을 담은 페스티벌이다.
특히 6년째 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의 윤아가 페스티벌 뮤즈로 참가하여 그린 라이프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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