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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편도 서비스 요금 할인 프로모션을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쏘카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허브형 편도 서비스 인기에 보답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따라서 1만5,000원 상당의 편도 노선 할인 쿠폰을 10월31일까지 지속적으로 증정한다. 오는 10월8일에는 공항편도 런칭을 기념해 쏘카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로 진행한다.
한편, 허브형 편도 서비스는 서울시 전역에 있는 약 450개 쏘카존에서 홍익대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역, 건대입구역, 인천공항 등 지정된 총 5개의 편도 허브존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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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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