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대표가 9월27일 제주 토스카나 호텔 내 라뮈샤의 입점을 기념하며 JYJ 김준수와 함께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JYJ 김준수는 2011 아시아 주얼리 어워드 참여를 통해 뮈샤와 깊은 인연을 맺고 뮈샤에서 제작한 보석조끼를 입고 공연하는 등 지속적으로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 날 김준수는 김정주 대표 및 호텔 임원진과 함께 매장의 제품을 돌아보며 라뮈샤가 제주 토스카나 호텔의 품격과 영예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원했다. 또한 함께 동행한 어머니에게 라뮈샤의 핑크 다이아몬드백을 선물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라뮈샤는 뮈샤의 세컨 브랜드로서 현재 양양 국제공항에 입점이 완료된 상태다. 또한 국내 주얼리 브랜드 최초로 10월1일 홍콩 하버시티에 입점한다.
(사진출처: 라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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