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이하늬가 ‘게리쏭 마유크림’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클레어스의 모델로 기용됐다.
배우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수상으로 주목을 받은 이후 각종 CF,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팜므파탈 우사장 역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예능을 통해서는 세련된 외모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여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이하늬는 이번 클레어스 모델 활동을 통해서는 뷰티 아이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클레어스 관계자는 “다방면에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며 건강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배우 이하늬가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미백케어, 안티케어를 통해 피부와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클레어스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말했다.
한편 클레어스는 입소문을 통해 홈쇼핑 대박 신화를 이루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말기름으로 만들어진 마유크림은 72시간 보습 유지력과 리프팅, 피부회복력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흔적완화크림이란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출처: 클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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