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문소리, 우아한 여배우의 미소 (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4-10-03 00: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부산=김강유 기자] 10월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문소리가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와타나베 켄이 사회를 맡았으며 수 많은 국내외 배우들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아시아 최대의 영화축제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29개국 314편의 영화들이 상영되며,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배우들의 야외무대인사, 핸드프린팅, 오픈토크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