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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트가 파리모터쇼에서 C세그먼트 크로스오버카 레온 X-피리언스를 공개했다.
신차는 레온 왜건 버전인 ST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오버카다. ST 대비 15㎜ 높였고, 플라스틱 몰딩을 덧대 아웃도어 이미지를 부각했다. 험로 주행을 위해 알루미늄 소재의 언더 패널도 부착했다. 실내는 직물 시트가 기본으로, 선택 품목에 따라 갈색 가죽, 알칸타라를 적용할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587ℓ로 뒷좌석을 접으면 1,470ℓ까지 확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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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1.8ℓ TSI 가솔린과 1.6ℓ, 두 가지의 2.0ℓ TDI 디젤에 변속기는 6단 수동, 듀얼클러치인 DSG를 조합한다. 여기에 5세대 할덱스 커플링이 적용된 네바퀴굴림 시스템도 얹는다. 폭스바겐그룹의 MQB 플랫폼을 적용했다. 모터쇼 공개와 함께 유럽 판매에 즉시 나선다.
파리=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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