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블랙 드레스로 파리 패션위크 여신 등극

입력 2014-10-07 11:03   수정 2014-10-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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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희 기자]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의 섹시한 드레스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기간 열린 액세서리 브랜드의 칵테일 파티에서 그가 베르수스 베르사체(Versus Versace)와 앤서니 바카렐로의 2015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 드레스를 입고 주변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

블랙 원 슬리브 칵테일 드레스는 독특한 격자무늬 비대칭 레더 디테일이 그의 흠잡을 데 없는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함께 매치한 빅사이즈 골드 사자머리 벨트는 시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블랙 드레스룩을 완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아찔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수많은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 남편 올란도 블룸과 헤어진 후 저스틴비버와의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여전한 이슈메이커임을 입증했다. (사진제공: 아뜰리에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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