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야경꾼 일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0월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 연출 이주환 윤지훈)는 전국기준 시청률 9.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3%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이린(정일우)는 자신의 곁은 떠나려는 도하(고성희)에게 진심을 털어놓으며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연애의 발견’은 7.6%의 시청률로 종영했으며, SBS ‘비밀의 문’은 7.0%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MBC ‘야경꾼 일지’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