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 최자 그리고 개그맨 유세윤의 일상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월8일 개코는 자신의 SNS을 통해 “패들링 앤 테이크오프, 개코, 개코원숭이, 최재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빙 수트를 입고 있는 개코, 최자 그리고 유세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각자 개성이 담긴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개코는 이달 16일 첫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개코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