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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진 기자] 일리(illi) 전속모델 전지현이 명품 각선미를 뽐낸 TV 광고를 선보여 화제다.
이번 광고에서 전지현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매끄러운 바디피부와 탄력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이며 흡사 조각상과 같은 여신의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전지현의 “몸의 곡선과 직선, 어느곳도 놓침없이 탄력으로 단단하게. 보습을 넘어 탄력까지”라는 나레이션이과 고혹적인 영상이 눈길을 끈다.
일리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여성들이 갈망하는 탄력적인 바디라인을 가꾸어주는 제품이라는 콘셉트를 전달하기 위해 다소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에 어려운 포즈 요청이 있었지만, 힘든 내색 없이 완벽하게 컨셉을 소화해 내 ‘역시 전지현’ 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고 밝혔다.
한방탄력케어 브랜드 ‘일리’는 기존의 보습만 강조되던 바디케어 시장에 보습은 물론 ‘탄력케어’라는 화두를 던지며 런칭하여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토탈에이징케어 라인’은 보다 업그레이드된 성분과 새로운 제품이 추가되어 바디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은 물론, 탄력과 윤기까지 케어해 전지현처럼 ‘조각자태’를 가꿀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편 전지현의 압도적인 조각자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일리 TV CF는 공중파, 케이블 TV 및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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