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10월11일 자동차 브랜드의 미국 진출 6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메간 폭스는 아름다운 실루엣이 드러나는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고혹적인 레드 드레스는 베르사체 F/W 2014 시즌 런웨이에서 선보인 드레스로 실크 저지 소재 위의 지오메트릭 패턴이 노출하지 않아도 드러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잘 어우러진다.
강렬한 레드 메이크업과 조화를 이루는 것 외 검정색 미니 클러치로 깔끔한 마무리를 해준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메간폭스는 9월 내한해 ‘닌자터틀’의 기자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사진제공: 아뜰리에 베르사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재킷’ 하나로 끝내는 패션 How to?
▶ [Photo&Fashion] 데이비드 베일리, “나는 사진 찍는 것에 만족했을 뿐”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의 공식석상 스타일 분석
▶ [트렌드&] 절제의 미학 그리고 액세서리
▶ 올 가을 시사회 속 남자배우 STYLE 분석!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