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강남 “어설픈 한국어 콘셉트, 소속사 사장님이…”

입력 2014-10-17 12:00  


[연예팀] ‘헬로 이방인’ 강남의 어눌한 한국어 실력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10월16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M.I.B 강남과 후지이 미나, 조 이, 레이, 데이브, 프랭크, 알리, 아미라 등 외국인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평소와 다른 어눌한 발음으로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4년 전에 온 강남이라고 합니다. 원래 이름은 야스오인데 실제로 ‘강한 남자’란 의미를 갖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강남의 어설픈 말투에 김광규는 “소속사에서 어설프게 하라고 시킨 것이냐”고 물었고, 강남은 깜짝 놀라며 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헬로 이방인’ 강남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로 이방인’ 강남, 진짜 웃기다” “‘헬로 이방인’ 강남, 매력 넘친다” “‘헬로 이방인’ 강남, 역시 강남이다” “‘헬로 이방인’ 강남, 매력터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헬로 이방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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