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5 S/S 서울패션위크'가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메트로시티 컬렉션에서 배우 제사카 알바가 쇼를 관람하고 있다.
한편, '2015 S/S 서울 패션위크'는 17~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 서울디자인재단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주관한다.
지춘희, 이상봉, 박윤수 등 국내 유명디자이너 55명이 참여한다. 서울컬렉션 55회, 제너레이션넥스트 25회, 프레젠테이션 쇼 5회 등 총 85회 패션쇼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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