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배우 서강준이 ‘2014 단막극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0월23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CGV에서 ‘2014 단막극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서강준이 참석해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가 됐다.
‘2014 단막극 페스티벌’은 지상파, 웹 등 다양한 멀티폼을 통해 방영됐던 단막극 등 15편을 스크린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이날부터 25일까지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 중이다.
한편 서강준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 전직 아이돌 스타 윤은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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