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4 서울베이비페어'가 23~26일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개막 첫날인 23일 홍보대사 강원래, 김송 부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4 서울베이비페어'는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 후원한다. 국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총괄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수유용품 침구 유아의류 목욕용품 수유보조기구), 임부용품(임부복 기능성화장품 스킨케어 건강보조식품 여성용품)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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