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먹방여신’ 박수진이 분위기 있는 가을여신으로 변했다.
배우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속에 들어오다"라는 멘트와 함께 미모와 사진을 게재했다.
모직코트와 블랙 미니원피스, 버건디 컬러의 가방으로 완벽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장소와 고혹적인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자마자 “코트 어디 브랜드꺼에요?”, “가방은 어디꺼?”, “테이스티 로드 촬영인가?”, “완전 가을여신이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은 케이블 채널 올리브 '2014 테이스티 로드'에서 절친 김성은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 (사진출처: 박수진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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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도 계속 되는 ‘프린트의 향연’
▶ 가을, 아우터로 男子의 스타일을 이야기 하다
▶ 다양하게 코디하는 ‘블랙’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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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진은 케이블 채널 올리브 '2014 테이스티 로드'에서 절친 김성은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 (사진출처: 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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