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위미인터내셔날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제안하는 시즌 트렌드 글리터 네일 화보가 공개됐다.
보석처럼 화려하고 매혹적인 글리터 컬러 ‘다이아스톤젤’을 출시한 반디는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신제품으로 반짝이는 네일 비주얼 화보를 만들어냈다.
이번 화보에 담긴 트렌드 네일 컬러는 다크 브라운과 블랙의 베리에이션. 강렬하고 볼드한 주얼리로 엉킨 데코레이션을 이용하여 여성의 손과 네일이 담을 수 있는 딥 무드의 고급스러움을 한껏 강조하고 나섰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젤 네일의 표현감은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표현해 모던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편 반디가 선보인 다이아스톤젤은 높은 등급의 글리터 사용과 스프링 구조의 베이스로, 국내 흔치 않은 36컬러의 컬러 레인지로 출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획 진행: 최미선, 김보람, 함리라
포토: bnt포토그래퍼 이경섭
네일: 반디
주얼리: 민트트리
헤어: 엠누오보 연우 부원장
메이크업: 엠누오보 함경식 원장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리얼체험] 여대생들이 직접 체험해 본 ‘유핏 이온 밀싹 화장품’
▶ 4억 향수! 불가리 ‘오페라 프리마’ 세계에서 시선 집중
▶ 가을을 대표하는 BEST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 [2015 S/S 서울패션위크] 실시간 백스테이지 뷰티 리포트 vol 1. 립 & 아이
▶ 2014 뷰티 트렌드 ‘블랙’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