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 오픈식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신관로비에서 열렸다.
배우 한예리가 포토타임을 마치고 극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내최대 예술전용관 CGV 무비꼴라쥬가 10주년을 맞아 '아트하우스'로 이름을 바꾸며 마련됐다.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점은 아트 1관을 한국독립영화 전용관으로 운영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3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헬로 아트하우스 영화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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