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배우 박준혁, 박선영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폭풍의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민수/오승열 연출, 은주영 극본의 MBC 아침 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인생의 거대한 폭풍을 두려워하기보다 기꺼이 그 속으로 뛰어든 한 여자를 통해 한 사람의 용기 있는 행동이 그 어떤 권력보다 강하고 가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드라마에는 배우 박선영, 고은미, 현우성, 정찬, 선우재덕, 박준혁, 윤소정, 이주실, 박정수, 신연숙, 박정숙, 송이우, 공재원, 조이행 등이 출연한다.
한편 MBC 아침 드라마 '폭풍의 여자'(120부작/예정)는 11월3일 오전 7시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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