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제4회 코리아나 자인동안 선발대회'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열렸다.
2등을 수상한 임옥순(50)이 동안비결에 대한 3분 스피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맵시가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의미의 자인 브랜드명에 맞춰 외모 뿐만 아니라 내면의 맵시까지 아름다운 동안녀를 선발하는 행사이다.
한편 '제4회 코리아나 자인동안 선발대회'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등: 이도영(47)
2등: 임옥순(50)
3등: 김은영(41), 정영훈(43)
베스트드레서상: 조은정(43)
아차상: 오선혜(37), 김의숙(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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