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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무한도전’ 소찬휘가 폭발적인 고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월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게스트를 섭외하기 위해 90년대 스타들을 만나러 다니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은 90년대 디바 가수 소찬휘를 만났다. 소찬휘의 노래 실력을 검증하고자 세 사람은 노래방으로 향했다.
소찬휘는 “노래방에서 내 노래를 불러 80점 이상 나온 적 없다”며 자신 없어 했지만, 자신의 명곡 ‘티얼스(Tears)’를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95점 이상을 받았다.
‘무한도전’ 소찬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소찬휘, 명불허전이다” “‘무한도전’ 소찬휘, 실력 녹슬지 않았네” “‘무한도전’ 소찬휘, 가창력 폭발” “‘무한도전’ 소찬휘, 고음부분 소름끼쳤다” “‘무한도전’ 소찬휘, 토토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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