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소찬휘, 변함없는 미친 가창력 ‘고음폭발’

입력 2014-11-09 08:30  


[연예팀] ‘무한도전’ 소찬휘가 폭발적인 고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월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게스트를 섭외하기 위해 90년대 스타들을 만나러 다니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은 90년대 디바 가수 소찬휘를 만났다. 소찬휘의 노래 실력을 검증하고자 세 사람은 노래방으로 향했다.

소찬휘는 “노래방에서 내 노래를 불러 80점 이상 나온 적 없다”며 자신 없어 했지만, 자신의 명곡 ‘티얼스(Tears)’를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95점 이상을 받았다.

‘무한도전’ 소찬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소찬휘, 명불허전이다” “‘무한도전’ 소찬휘, 실력 녹슬지 않았네” “‘무한도전’ 소찬휘, 가창력 폭발” “‘무한도전’ 소찬휘, 고음부분 소름끼쳤다” “‘무한도전’ 소찬휘, 토토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