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JJCC 멤버 이코와 에디가 화려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11월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JJCC 이코와 에디가 패널로 나와 무술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에디는 ‘임꺽정 선발대회’ 우승자와 다른 여성 패널을 안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대단한 힘을 보여줬고, ‘세계 발차기 대회’ 우승자가 출연했을 때는 송판 3장을 옆돌리기로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에디는 배우 성룡으로부터 무술을 전수 받은 이야기를 전하며 성룡이 ‘스타킹’을 시청한다고 밝혔고, 이에 이코가 성룡을 ‘스타킹’에 섭외해 보겠다고 공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JJCC는 에디, 이코, 프린스맥, 심바, 산청 등이 소속된 5인조 그룹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