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윤하 이어 23대 ‘별밤지기’ 발탁…17일부터 정식 DJ

입력 2014-11-11 13:50  


[최주란 인턴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별이 빛나는 밤에’ 23대 별밤지기로 발탁됐다.

11월11일 MBC 라디오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관계자에 따르면 22대 별밤지기 윤하의 후임으로 허경환을 새 별밤지기로 낙점했다.

허경환은 2년간 ‘별이 빛나는 밤에’ 게스트로 활약했을 뿐 아니라, DJ 윤하가 휴가로 자리를 비운 1주일 간 임시 DJ를 맡아 청취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제작진은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과거 ‘별밤’을 듣고 자란 세대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더욱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MBC 라디오 표준FM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17일부터 매일 오후 10시5분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